배우 이영애 님이 새로운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바로 '마에스트라'라는 작품입니다.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음악과 연관이 있어 보이는데 무려 지휘자 역할을 맡게 되어 팬들의 기대를 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드라마에 출현하게 된 이영애 씨의 역할과 스토리는 어떠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에스트라 내용과 이영애 역할
이 드라마는 비밀스러운 지휘자가 맡은 오케스트라와, 그들이 함께 겪어가는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 다는 프랑스의 '필하모니'를 원작으로 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이영애 님은 드라마에서 '차 세음' 역할을 맡게 됩니다. 그녀는 바이올리니스트 출신으로 지휘자가 되었으며, 그녀가 겪게 되는 미스터리, 드라마, 멜로 등 여러 가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배우 이영애의 안방극장
이영애씨는 JTBC에서 제작한 2021년도 드라마 구경이 이후 다시 마에스트라로 우리 안방에 찾아온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드라마 촬영은 2023년 상반기로 예정되어 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확정 사실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영애 배우의 근황
우리에게는 오랫동안 다양한 작품들로 감동과 재미를 주었던 배우입니다.
1993년 SBS 탤런트 특채로 시작하여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 대장금, 사임당, 공동경비구역 JSA와 친절한 금자 씨 등 여러 가지 작품에 등장하여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산소 같은 배우님인 것 같습니다.
또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통해서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계시는데, 이번 드라마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에게 또다른 감동으로 찾아오시길 기다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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